서울 마포구 합정동(합정7재정비촉진구역)에 ‘라비움 한강’이 공급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라비움 한강은 한강 라인에 들어서는 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사방으로 펼쳐지는 한강 조망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0~57㎡ 소형주택 198세대와 전용면적 66~210㎡ 오피스텔 65실을 포함해 총 263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일부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되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높은 층수를 활용한 파노라마 뷰는 이 단지의 주요 특징이다. 남동향에서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밤섬, 여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서향에서는 양화대교와 당산철교를 조망할 수 있다. 서향은 성산대교와 선유도, 동향은 신촌과 남산, 북한산 등 다채로운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양화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상암 DMC 등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합정역 인근의 대형 상업시설과 교보문고,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망리단길과 홍대 상권 등도 가깝다. 망원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선유도공원도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교육 시설로는 성산초등학교와 성산중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한다.
향후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마포구 내에서는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및 랜드마크용지 개발,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 건립, 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