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북부권 신규 아파트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청약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상품 구성은 실거주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 세대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구조,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거실과 주방을 일체화한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평면 구성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 설계 또한 쾌적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원형 단지 계획과 함께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차량 동선을 지하로 분리한 데크형 지하주차장을 적용해 보행 중심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지상 공간 활용도를 높인 구조로 실제 거주 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입지 여건 역시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하다. 하나로마트 전주점과 이마트 전주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 주요 생활·의료·행정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조촌초, 반월초, 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 등 교육시설이 가까워 학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여기에 전주수목원과 나들목 가족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약 65만6000㎡ 규모의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관련 종사자 유입이 예상되면서 배후 주거 수요 형성도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사업 안정성 역시 확보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대금 보호 구조가 마련돼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