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패스, 수험 전 과정 관리하는 ‘독종 프로그램’ 선봬

이미지=하우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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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패스가 수험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감정평가사 전문 교육기관 하우패스가 수험생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관리형 프로그램 ‘독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독종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제공을 넘어 수험생의 학습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감정평가사 시험과 같이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수험 환경을 고려해 학습 방향 설정부터 진도 관리, 암기 및 복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관리형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합격권 진입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과제를 제시하고 현직 감정평가사가 강평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출결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학습 관리를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갖췄다.

 

조별 스터디 형태의 그룹 구성과 GS스터디 연계를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GS스터디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며, 이론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암기 학습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순 반복이 아닌 ‘SET 기반 집중 암기 훈련’을 적용해 체계적인 암기 환경을 조성하고, 수험생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학습 부담을 구조적으로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독종 관리반은 기출문제 회독과 올바른 학습 방향 설정을 기반으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정기 테스트와 GS스터디 연계를 통해 학습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후 학습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반복해 최종적으로 높은 이해도에 도달하도록 설계됐다.

 

자기주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나 2차 시험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한 수험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출석 관리, 학습 관리, 동기부여 시스템을 결합해 학습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독종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상품이 아니라 수험생의 학습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반복 학습 구조를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합격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패스는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리큘럼과 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통해 수험생의 학습 환경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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