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12주년 감자합니다”… 감튀 쿠폰 12만장 뿌린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1만원권 지급
-본사 전액 부담으로 가맹점 부담 제로

생활맥주 출범 12주년 기념 ‘12억 감자튀김 프로젝트’ 포스터. 생활맥주 제공
생활맥주 출범 12주년 기념 ‘12억 감자튀김 프로젝트’ 포스터. 생활맥주 제공 

 

“생활맥주 12주년 감자합니다!”

 

주류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생활맥주’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12억원 상당의 감자튀김 쿠폰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12억 감자튀김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에서 생활맥주를 추가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감자튀김 쿠폰 12만장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성인 인증을 거친 고객에 한해 전국 생활맥주 매장에서 메뉴 주문 시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생활맥주 측은 “12년간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라며 “단골 고객부터 신규 방문 고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이번 행사 역시 광고·프로모션 비용을 본사가 주도해 집행했다. 쿠폰으로 제공되는 감자튀김 비용은 물론 홍보·마케팅 비용까지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가맹점주의 부담은 줄이고, 고객 혜택은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12~18일에는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채널 이벤트도 운영한다. 총 24명을 추첨해 생활맥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의 평균 수명이 4.5년인 현실에서 단일 브랜드만으로 12주년을 맞이한 것은 맥주 한 우물만 파온 진정성과 가맹점주님들의 헌신적인 운영, 고객 여러분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이라며 “12주년을 넘어 20주년, 30주년을 자축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지난 1월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가맹점 상생 원칙을 기반으로 최근 동남아 시장을 넘어 미국, 홍콩, 호주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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