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견본주택 개관…12일 1순위 청약 진행

특별공급 11일·2순위 청약 13일 접수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의 견본주택을 오늘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상주시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기간에는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운영된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선착순 방문객 3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TV와 로봇청소기, 스탠바이미2, 공기청정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는 떡볶이와 어묵, 회오리감자,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6㎡·84㎡·117㎡로 구성되며 총 466세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66㎡ 42세대 △84㎡A 98세대 △84㎡B 172세대 △84㎡C 48세대 △117㎡ 106세대다.

 

입지 측면에서는 북천변 산책로와 연결된 점이 특징이다. 약 5만6419㎡ 규모의 상주시민문화공원(어린이놀이테마숲·복룡유적공원 포함)을 비롯해 북천공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시립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교육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등 영어·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년간 1자녀 무상, 2자녀부터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종로엠스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브랜드학원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교육기업이다. 2008년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 GX룸, 어린이집(보육시설), 시니어클럽(경로당), 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일부 세대) 단지 배치와 함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대형 드레스룸, 필로티 설계, 층간소음 저감 특화 설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스템 에어컨(66㎡·84㎡ 4대 / 117㎡ 5대), 자녀방 붙박이장(1개소), 전기오븐렌지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117㎡ 타입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실4 공간 구성과 가구 선택이 가능하며, 주방 역시 취향에 따라 대면형 또는 홈바형 구조를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상주시민문화공원과 북천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상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 중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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