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건설이 공급하는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인근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이 오는 5월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은 1개 동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7층, 최고 높이 94.4m로 조성된다. 아파트 99세대와 오피스텔 31실 등 총 130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해운대구 중동 일대 고층 주상복합 단지와 인접해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남로 상권과 해운대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양호한 입지라는 평가다.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세대를 배치했다. 전면 4Bay 판상형 구조와 수납공간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침실 기준 2600mm, 거실 우물천장 기준 2700m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세대별 지하창고를 제공해 추가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5월 14일에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해운대 신라스테이 인근 우동 일원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