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전문 제조기업 ㈜선명농수산이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하루견과를 통해 여성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26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견과류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의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 전반적인 품질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각 산업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는 행사다. 하루견과는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시장 내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1997년 설립되어 약 30년간 견과류 사업에 매진해 온 선명농수산은 2011년 CJ오쇼핑을 통해 하루견과 제품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이후 ‘하루에 한 줌씩 더하는 건강’이라는 명확한 슬로건 아래 국내 '소포장 견과류' 시장의 대중화를 개척하고 이끌어 온 대표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려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소포장 견과류에 대한 수요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해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필수 건강 간식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발맞춰 선명농수산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국제 식품안전 인증인 FSSC22000 및 HACCP을 획득한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원물 선별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엄격한 위생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약 2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하루견과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선명농수산 관계자는 “이번 ‘2026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견과류 부문 수상은 하루견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견과류 전문성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사 30주년이 되는 2027년까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루견과’를 포함한 ‘하루칩스’, ‘하루한끼’, ‘하루넛츠홀릭’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