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캣, 국내 1600개 점핑운동 제휴점 돌파

사진=점핑캣
사진=점핑캣

2026년 5월 점핑운동 전문 브랜드 점핑캣이 전국 1600여 개의 점핑클럽 제휴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2015년 론칭 이후 1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점핑운동은 단순히 뛰는 운동이 아닌 전신 근육을 활용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트램폴린 위에서 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놀이형 피트니스’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점핑캣
사진=점핑캣

㈜메디핏의 피트니스 브랜드인 점핑캣은 독창적인 팔각 프레임 트램폴린을 자체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운영에 활용 가능한 점핑 영상 콘텐츠와 운영 솔루션을 함께 보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점핑클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메디핏 점핑캣 김건원 대표는 “점핑캣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핑 영상 콘텐츠 시스템은 비(非)운동 전문가도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경쟁력이다. 빔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만 갖추면 전문 강사 없이도 안정적인 점핑클럽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2026년을 점핑캣 해외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K-피트니스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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