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맥스사이언스가 당근(Carrot), 오렌지(Orange), 생강(Ginger)을 주원료로 한 신제품 ‘C.O.G. 클렌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명인 C.O.G.는 세 가지 원료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립 형태로 제작됐다. 냉장 보관이나 별도의 착즙 과정 없이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고려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출근 전이나 점심 후, 오후 시간대 등 필요에 따라 물 한 컵에 한 포를 타서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료는 국산 당근착즙액분말과 국산 생강추출분말, 이스라엘산 오렌지과즙분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물을 착즙·추출한 뒤 분말화해 향미를 살렸으며, 스웨덴산 귀리식이섬유와 치커리뿌리추출물을 더해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단맛은 스테비올배당체(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설탕 없이도 부드럽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매일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며 “하루 한 포를 물에 타는 것만으로도 당근·오렌지·생강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일상 속 작은 루틴 하나가 하루를 조금 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