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 74~115㎡ 1048가구 규모

사진=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사진=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74㎡부터 115㎡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담당한다.

 

이번 공급은 지역 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면적별로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로 구성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총 321가구다.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대 주거환경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 위치해 관련 배후 수요 확보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남산공원 등이 가까우며, 팽성초·평택송화초·청담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 역시 양호하다.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를 통한 이동이 가능하며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 이용이 가능하고 GTX-A·C 노선 연장 계획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외관 설계를 비롯해 전 가구 판상형·4Bay 구조가 적용된다. 또한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녹지 공간 역시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지역인 만큼 미래 주거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평택 남부권을 대표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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