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2027학년도부터 입학정원 2배 확대

사진=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사진=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 파주캠퍼스 간호학과가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계열 입학정원 배정에서 30명 증원을 확정받아 2027학년도부터 연간 60명의 간호인재를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급격한 인구 성장과 간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개설된 학과로 개설 첫해부터 30명 정원으로 운영되어 왔다. 대학은 2023년 11월 파주시와 간호학과 신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도 협약을 맺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간호인력 양성에 협력해 왔다.

 

파주시는 2026년 1월 기준 인구 약 52만 7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양시(약 106만 명), 김포시(약 50만 명)를 포함한 경기 서북부 3개 시의 인구는 2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 지역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인구 대비 지역 내 보건의료 인력 공급이 부족하여 간호인력 양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개설 이후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4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질을 공식 인정받았다. 교육과정 면에서도 최첨단 교육시설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와 간호를 융합한 교육과정, 단계별 학습지원을 위한 학습문제해결 컨설팅 등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간호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에 집중해 왔다.

사진=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사진=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이번 30명 증원으로 파주캠퍼스 간호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연간 60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는 경기 서북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간호인력 공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측은 증원에 발맞춰 교육 인프라와 실습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간호학과 박수아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의 입학정원 증원 배정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간호학과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2027학년도부터 60명으로 확대되는 만큼,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창의 융합형 간호전문인을 더 많이 양성하여 경기 서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더욱 힘껏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