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감정평가법인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연구원이 심사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화감정평가법인에 따르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부동산 개발, 임대, 관리, 중개, 평가, 자문 등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비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대화감정평가법인은 제41회 인증심사에서 ‘평가’ 분야 인증을 유일하게 획득했다. 특히 자체 구축한 ‘부동산 원스톱(One-stop)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감정평가를 중심으로 한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연계사업자로 인증받은 DH퍼스트컨설팅그룹, DH퍼스트부동산중개법인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권리 분석, 보상 자문, 매입·매각 실무 중개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화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감정평가를 넘어 종합 부동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화감정평가법인은 전국 단위 지사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수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기업신용평가 ‘AAA’를 유지하고 있으며 ESG 경영인증 ‘AA’를 획득하는 등 재무 건전성과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계 서비스 역량의 기반에는 공공기관 및 정책금융기관 업무 수행을 통해 축적한 신뢰성과 전문성이 자리하고 있다. 대화감정평가법인은 현재 국세청의 비주거용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요 공공기관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형 민간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AI 프롭테크(Proptech) 기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업무 시스템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방대한 부동산 데이터와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자체 ‘AI 챗봇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화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감정평가부터 컨설팅, 중개까지 이어지는 종합 연계 서비스 역량이 이번 국토부 인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혁신적인 맞춤형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서 대형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수주 및 대기업 자산관리(PM)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