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유비온, 동남아 학생 대상 실무형 단기연수 확대

K-디자인·K-콘텐츠 기반 글로벌 교육 교류 추진

사진=계원예술대학교
사진=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가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유학생 지원 및 국제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자인·미디어·예술 분야 중심의 실무형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의 실무 중심 예술·디자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공 실습과 창작 워크숍, K-디자인·K-콘텐츠 기반 교육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을 포함한 단기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계원예술대학교의 실습 중심 교육 환경과 국내 예술·디자인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미디어·예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창의적 실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유비온은 태국 랑싯대학교(Rangsit University)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해 다양한 국제 교육 사업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의 디자인·미디어·예술 교육을 소개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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