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피엠씨, 위온어스부동산중개법인과 전략적 MOU 체결

사진=밸류피엠씨
사진=밸류피엠씨

부동산 자산관리·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밸류피엠씨는 강남권 빌딩 중개 전문 위온어스부동산중개법인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물을 보유한 오너 고객에게 빌딩 매입부터 운영·관리, 매각, 재투자까지 한 창구에서 책임지는 프리미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물주가 따로 찾아 다녀야 했던 중개·자문·관리 영역을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파트너십으로 묶어 의사결정의 모든 단계를 일관되게 받쳐주겠다는 취지다.

 

위온어스부동산중개법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를 두고 논현·신사·청담 등 강남 핵심 권역과 성수권을 아우르는 빌딩 매입매각 전문 법인이다. 3만 건 이상의 빌딩 데이터베이스와 200곳이 넘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빌딩 매입·매각 전 과정과 밸류업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우리(WE)가 책임(ONUS)진다’는 책임중개 철학을 내세우며 소수의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문에 강점을 보여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빌딩 매입·매각 전 과정에서의 공동 자문,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 수립, 실사 및 가치평가 업무 공조, Selling point 발굴 및 End user 매칭, 계약 조율·협상 지원, 밸류업 컨설팅 및 운영·관리 연계, 매각 준비 실행 및 재투자 컨설팅까지 빌딩 자산의 라이프사이클 전 구간에서 협업한다.

 

특히 단순 외주·소개 관계가 아닌, 프로젝트 단위에서 양사 인력이 처음부터 함께 움직이는 공동수행형 파트너십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밸류피엠씨가 오너 고객의 자산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위온어스의 강남권 거래 실행력이 결합되는 구조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내 편을 들어주는 전문가 팀’을 통째로 곁에 두는 경험에 가깝다.

 

이와 함께 밸류피엠씨는 중ㆍ소형부터 대형빌딩 자산관리와 자산운용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감정평가 분야 전문기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 자산 가치평가의 객관성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건물주가 받는 매입·매각·운영 자문의 근거가 한층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밸류피엠씨
사진=밸류피엠씨

밸류피엠씨 관계자는 “건물 한 채는 오너 한 분의 삶 전체가 담긴 자산”이라며 “위온어스의 강남권 빌딩 거래 노하우와 밸류피엠씨의 자산관리 역량이 결합되면 그동안 시중에서 보기 어려웠던 수준의 종합 서비스를 건물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온어스 관계자는 “위온어스가 축적한 빌딩 DB와 강남권 거래 실행력에 밸류피엠씨의 자산관리 전문성이 더해지면, 오너 고객에게 한층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보여주기식 MOU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실행형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밸류피엠씨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법무·세무·금융 등 인접 분야의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건물주 맞춤 프리미엄 종합 솔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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