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스엔, AI 가상 아이돌 ‘츄&메리’와 캐릭터 ‘잼빗’ 홍콩 코믹콘 2026 참가

생성형 AI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니우스엔(NIUSN), 홍콩 코믹콘 2026 참가 마무리

이미지=나우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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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타 국어 강사 김승리 강사(대성마이맥)가 설립한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니우스엔(NIUSN, 대표 박성현)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팝 컬처 트레이드쇼인 '홍콩 코믹콘 2026(Hong Kong Comic Con 2026)'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약 15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객과 전세계 200개 이상의 핵심 IP 기업들이 집결했다.

 

니우스엔은 행사 기간 동안 독자적인 생성형 AI 파이프라인을 통해 제작된 가상 아이돌 아티스트 '츄(Chu)&메리(Merry)'와 자체 캐릭터 IP '잼빗(GEMBIT)'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바이어와 팝 컬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나우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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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스엔의 글로벌 브랜딩을 견인하는 가상 아이돌 '츄&메리'는 세련되고 키치한 비주얼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눈 자리에 고유의 젬스톤이 박힌 토끼 모티프의 캐릭터 '잼빗(GEMBIT)' 6종(사파잼, 에머잼, 페리잼, 다야잼, 질러잼, 루비잼)은 트렌디 한 K-POP 문화를 접목해 단순한 교육용 마스코트를 넘어 주니어 및 알파세대를 겨냥한 강력한 팬덤 IP로 포지셔닝됐다.

 

니우스엔은 단순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나 기존의 인터넷 강의 플랫폼이 아니라 교육(Education)의 깊이,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몰입감, 기술(Technology)의 확장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기존 교육 콘텐츠들이 단순히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에 머물렀다면 니우스엔은 이를 파괴하고 아름다운 스토리 안에서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만드는 지식 영상화 시스템을 지향한다.

 

특히 긴 글 읽기를 거부하고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영상을 먼저 이해하는 알파 세대(Gen Alpha, 2013년생 이후)의 학습 패러다임에 맞춰 학습에 따른 물리적 저항 값을 제로(0)로 수렴시키는 것이 회사의 본질이자 핵심 방향성이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니우스엔의 AI 콘텐츠 포트폴리오는 방대하다.

 

2026년 기준 ▲세계 및 한국 고전 문학을 블록버스터급 미장센으로 재해석한 문학 콘텐츠 ▲독서 교육을 체계화한 읽기 전집 ▲복잡한 수식과 이론을 흥미를 부르는 시각적 도파민으로 전환한 STEM 학습 기반의 과학 콘텐츠 ▲자본주의의 흐름과 메커니즘을 스토리로 풀어낸 경제 콘텐츠 ▲현시대의 귀감이 되는 인물들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한 인물 콘텐츠 등을 보유하며 에듀테인먼트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니우스엔 비즈니스의 독점적 경쟁력은 R&D 센터가 보유한 자체 AI 에이전트 기술인 'VIC-Boost' 파이프라인이다. 기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고품질 영상 1편을 제작하는 데 평균 4~5년의 기간과 수백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던 공정을 니우스엔은 'VIC-Boost' 엔진을 통해 원작 분석, 시나리오 및 캐릭터 설정 추출, 스토리보드 구성, 컷/영상 생성, 품질 검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동일 품질의 영상을 단 2주 만에 제작해 내며 파괴적 효율성을 증명했다.

 

‘코믹콘 홍콩 2026’ 현장에서 니우스엔의 콘텐츠를 관람한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전통 프로덕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콘텐츠 퀄리티에 대해 연이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행사 1일차 코믹콘 메인 스테이지 연사로 나선 니우스엔 박성현 대표는 ‘Where AI Becomes Cinema’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테인먼트 장르의 국제적 공인을 선언했다.

 

박성현 대표는 "이번 홍콩 코믹콘 2026 참가는 전 세계가 의문시하던 생성형 AI 콘텐츠의 품질과 독창성을 메인스트림 무대에서 완벽히 증명한 순간"이라며 "니우스엔은 앞으로 고전, 과학, 경제 등 전 분야의 지식을 전집 형태로 영상화하는 것을 넘어, 모든 스토리 기반 원천 IP를 단시간 내에 애니메이션 비디오로 치환해내는 '글로벌 AI 애니메이션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진화해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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