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텍스, 여름철 영유아 카시트 안전 수칙 ‘골든포인트 5계명’ 공개

차량 내부 온도 관리·정기 휴식·월령별 착석 자세 등 핵심 체크포인트 정리

이미지=브라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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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함께하는 첫 장거리 이동은 부모에게 설레는 경험인 동시에 카시트 사용법부터 탑승 자세, 차량 내 온도 관리까지 낯설고 조심스러운 순간의 연속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운 차량 환경과 장시간 이동으로 인해 아이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큼 올바른 카시트 사용 기준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글로벌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는 첫 휴가철을 앞둔 육아 부모를 위한 영유아 여름철 카시트 사용 수칙 ‘골든포인트 5계명’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골든포인트 5계명’은 미국소아과학회(AAP)와 독일 ADAC 등 글로벌 안전 권고에서 강조하는 카시트 사용 기준을 토대로 여름철 카시트 사용 전 놓치기 쉬운 핵심 체크 포인트를 정리한 가이드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 관리와 적절한 휴식 ▲월령과 체형에 맞는 안전 각도 유지 ▲신생아 이너시트 조절 ▲차량 구조와 에어백을 고려한 설치 위치 확인 ▲최소 15개월까지 후방 장착 권장 등 실제 차량 탑승 전 확인해야 할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골든포인트는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 관리와 장거리 이동 시 적절한 휴식이다. 여름철 외부에 노출된 차내 온도는 순식간에 상승해 영유아의 탈수나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장거리 이동 시에는 아이가 카시트에 오래 앉아 있게 되는 만큼 1-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며 아이의 기저귀, 땀 배출 상태 등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유아는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 장벽이 약해 카시트에 밀착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태열이나 땀띠 등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이에 브라이텍스는 탑승 전 에어컨으로 차내 온도를 충분히 낮추고, 아기 몸이 직접 닿는 카시트의 통기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브라이텍스의 ‘오가닉 코튼 밤부 커버’를 활용하면 탑승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다. 부드러운 오가닉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열전도율이 높은 대나무 유래 성분이 아기 몸의 열기를 즉각적으로 흡수하고 방출하는 ‘내추럴 쿨링’ 시스템을 구현해 한여름 장거리 여정에도 아이에게 극강의 시원함을 선사한다.

 

두 번째는 안전각도 유지다. 신생아와 영유아는 목과 척추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시트 각도가 지나치게 세워지거나 반대로 침대처럼 과도하게 눕혀질 경우 안정적인 보호가 어렵다. 최근 신생아 카시트 시장에서는 배면각도가 얼마나 많이 눕혀지는지가 주요 선택 기준처럼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카시트는 침대가 아니라, 안전장치다. 과도하게 눕힌 자세는 사고 시 카시트 프레임이 아이를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고, 안전벨트 또한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브라이텍스는 미국소아과학회(AAP)와 독일 ADAC가 권장하는 아이의 척추와 목, 기도를 함께 고려한 균형 각도 ‘골든앵글 150도(±5)’를 신생아카시트 ‘듀얼픽스’에 구현했다. 골든앵글 시트는 아이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사고 시 카시트 구조가 아이의 몸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인체공학적 구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신 독일 척추건강협회(AGR) 인증을 획득했다.

 

세 번째는 신생아 이너시트 조절이다. 신생아 시기에는 작은 체형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이너시트가 필요하지만, 아이가 성장한 이후에도 이너시트를 그대로 사용하면 오히려 자세가 불편해지거나 벨트 위치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듀얼픽스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너시트 내장재를 조절할 수 있도록 2-STEP 이너시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해당 이너시트는 아기 체형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아이의 체형과 월령에 따라 편안한 탑승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안전한 설치 위치다. 카시트는 단순히 빈 좌석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구조와 에어백 위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후방 장착 카시트를 조수석에 설치할 경우 에어백 작동 시 위험할 수 있어, 차량 매뉴얼과 카시트 사용 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최소 15개월동안 후방장착 권장이다. 영유아는 머리 비율이 크고 목과 척추가 약하기 때문에, 전방 충돌 시 위험하므로 최소 15개월까지 후방장착으로 탑승하는 것이 중요하다. 듀얼픽스 PRO는 후방장착 시 아이가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회전 시스템과 두터운 리바운드 스토퍼를 통해 45cm 넓은 다리 공간을 지원한다. 듀얼픽스의 일체형 회전판은 국내 최대 42cm ‘와이드 메탈 스핀 디스크’가 적용되어 시트와 프레임 간 결합 강도를 높이고 넓은 접지 면적을 바탕으로 회전과 차량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유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8.5cm의 견고한 리바운드 스토퍼는 아이가 자라면서 다리를 구부릴 필요 없이 플랫-엣지 상태로 편안함을 제공해주고 차량 설치 시 카시트 후면이 차량 시트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도와 차량과 카시트 사이의 유격을 줄여줘 흔들림 없는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충돌 이후 발생하는 반동 움직임을 억제해 안전한 탑승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관계자는 “아이와의 첫 여름 여행은 부모에게 설레는 순간이지만, 신생아 카시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부모에게는 작은 부분도 걱정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브라이텍스는 이번 ‘골든포인트 5계명’을 통해 여름철 차량 이동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기준을 쉽게 안내하고 듀얼픽스와 오가닉 코튼 밤부 커버를 통해 아이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텍스는 여름철 카시트 사용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돕는 신제품 ‘오가닉 코튼 밤부 커버’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세피앙몰 및 브라이텍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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