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 5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이 오픈한 가운데 리들샷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는 매장 오픈 전날부터 현지 방문객들이 대기 줄을 형성했으며 개점 이후에도 방문객 유입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현지 K뷰티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이티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인 ‘리들샷’ 라인도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리들샷은 독특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전년 대비 미국 50.7%, 중동 200%, 유럽 87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6월 12일에는 LA 지역 올리브영 2호점인 웨스트필드점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해당 매장에서도 브이티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