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라쥬, 코스모뷰티서울 2026서 색조 라인 ‘TAKE ME’ 선봬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르베라쥬
사진=르베라쥬

㈜동동구리무의 코스메틱 브랜드 르베라쥬(LEBELAGE)가 코스모뷰티서울 2026에 참가해 브랜드 내 신규 색조 라인 'TAKE ME'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르베라쥬는 스킨케어 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K-뷰티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색조 카테고리를 새롭게 확대하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아우르는 종합 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르베라쥬 TAKE ME 코지페블 립틴트(LEBELAGE TAKE ME Cozy Pebble Lip Tint)'는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구성을 선보였다. 일명 '조약돌 틴트'로 불리는 해당 제품은 매트 라인 14종과 글로우 라인 6종 등 총 20종으로 출시돼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립앤치크 3종을 비롯해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 아이팔레트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TAKE ME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핑크 커버 쿠션은 13호, 21호, 23호, 33호, 40호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피부 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춰 컬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르베라쥬
사진=르베라쥬

박람회 기간 동안 TAKE ME 라인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이미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르베라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거래처는 물론 신규 시장 바이어들까지 다양한 국가의 인증 및 등록 절차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제품 출시 일정과 국가별 규제 대응 방안에 대한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또한 국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TAKE ME 라인에 대한 입점 문의와 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동동구리무 이종배 대표는 "르베라쥬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TAKE ME 라인 론칭은 르베라쥬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종합 K-뷰티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기간 동안 세계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소비자 니즈와 시장 환경에 맞춘 제품 개발, 인증 대응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베라쥬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수출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TAKE ME 라인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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