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퇴촌 토마토거리 축제’ 연다… “맛집도 한가득”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은 오는 19일 열리는 토마토 축제를 앞두고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역을 여름 축제인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7080·트로트 콘서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이와 관련 ‘퇴촌면의 빨간 맛집을 찾아서’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특화 메뉴로 ‘남한강 돌판짜장’도 추천했다.

 

남한강 돌판자장은 뜨겁게 달궈진 돌판 위에서 짜장을 볶아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푸짐한 양과 특별한 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메밀 돌판짜장, 매운 등갈비, 메밀전 등 전통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근 건강 식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개그맨 정호철 등 수많은 연예인과 유튜버들이 찾는 곳으로도 알려졌다.

 

광주시는 “오는 토마토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퇴촌면의 다양한 맛집을 함께 즐기며 지역의 맛과 멋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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