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 후반으로 다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6분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7.8원 오른 1534.9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10.3원 오른 1537.4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를 1527.1원으로 마감한 뒤 야간 거래에서 1540원대로 뛰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 3% 가까이 뛰며 사상 첫 9300대로 올라섰으나 외국인은 순매도 중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