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 팝’이 신제품 ‘라임피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균주를 고함량으로 함유한 특허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가 60억 셀(cell) 함유됐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구아검가수분해물(수용성 식이섬유)이 들어갔다.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라임의 조화로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트레이더스 전 매장에 입점한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총 24개점에서 현장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기존 헬씨올리고 팝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과 상큼한 과일 조합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내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약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함유한 헬씨올리고 팝 2종(스트로베리 바닐라, 애플체리)을 선보인 바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