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대표 전영숙)이 오는 7월 전기기능사, 전기기능장 실기 대비 과정을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국가자격시험장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로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수험생을 위한 ‘단기 합격반’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국가자격시험장과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실습 장비와 교보재가 완비돼 있어 수강생들은 실제 시험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다. 시험 당일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의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직접 맡는다. 수강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다년간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합격률을 높이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육과정은 총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화·수·목 야간반, 주중반, 토요일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직장인과 일반 수험생 모두에게 적합하다.
특히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만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험 직전 개인별 집중 훈련이 가능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전영숙 대표는 “전기기능사 자격증은 전기 분야 취업과 전문성 향상의 중요한 관문이다”며 “시험 환경과 동일한 실습장에서 훈련하며 전문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이번 과정은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 대비 과정과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