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엘, 오메가 3·6·9 함유한 ‘이너포뮬러 올리브 알파16’ 출시

사진=뉴트리엘
사진=뉴트리엘

캡슐 제품인 ‘뉴트리엘 이너포뮬러 올리브 알파16’을 시장에 선보이고 출시 기념 특가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오메가3 단일 성분만을 섭취하던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오메가 3·6·9를 동시 보충할 수 있는 식물성 오일 포뮬러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트리엘은 오메가9 성분이 포진한 올리브오일과 오메가3·6를 함유한 대마종자유를 자체 기술로 블렌딩하여 개별 오일 제품을 각각 복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보완했다.

 

생리학적으로 지방산은 단일 성분 개별 섭취보다 오메가 3·6·9의 영양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경우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외부를 통한 필수적인 섭취가 요구되는 필수지방산으로 분류된다. 뉴트리엘은 이 같은 영양학적 특성에 착안하여 식물성 원재료를 기반으로 다각적인 오메가 지방산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조를 설계했다.

 

‘올리브 알파16’은 하루 2캡슐 섭취를 기준으로 올리브오일과 대마종자유 복합 블렌드 원료 총 1600mg(1캡슐당 800mg)을 함유하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오메가9 지방산인 올레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물성 오일이며 대마종자유는 오메가3 계열인 알파리놀렌산과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을 포함한 식물성 유지 원료다. 단일 원료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세 가지 종류의 지방산을 상호 보완적인 두 오일의 혼합 방식으로 배합한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동물성 어유(피쉬오일) 제품군 특유의 어취나 기름트림 현상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원활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무미·무취 특성의 캡슐 제형을 채택했다. 액상 형태의 오일을 직접 계량해 섭취하거나 복수의 오일 제제를 따로 구비하지 않고 1일 2캡슐 투여 방식으로 단순화하여 복용 루틴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특정 지방산 농축에 집중했던 기존 오메가3 제품들과 달리, 오메가 3·6·9 지방산을 복합 조절하여 종합적인 식물성 오일 보충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해당 제품은 100% 식물성 원료 기반의 비건 콘셉트로 생산됐으며 주원료인 대마종자유는 THC 및 CBD 등 환각 유발 성분 정밀 검사를 통과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규격 적합 원료만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더불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조 시설에서 가공되며 유전자 변형 없는 NON-GMO 기준을 준수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뉴트리엘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 알파16 제품을 인하해 판매하는 런칭 특가 프로모션을 집행한다. 정가 대비 약 58% 할인된 가격 책정을 통해 기존 오메가3 영양제 수요층과 식물성 지질 성분을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뉴트리엘 관계자는 “올리브 알파16은 오메가3 영양제를 찾는 소비자가 오메가 3·6·9를 균형 있게 고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식물성 오일 캡슐”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식물성 오메가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뉴트리엘은 식이섬유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비롯해 일상 보건 관리를 돕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브랜드 내 이너포뮬러 라인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체계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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