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1542.7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540원 선을 유지하며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542.7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상승한 154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1548.9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앞서 지난 24일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9일 이후 약 17년 만에 처음으로 1540원 선을 돌파한 바 있다. 이로써 환율은 이틀 연속 1540원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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