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추가하며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도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신규 공급업체 및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호도가 높은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을 비롯해 목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복, 새우 등 고품질 수산물이 포함됐다. 이로써 목포시의 답례품은 96개 품목(63개 업체)으로 확대됐다.
시는 선정 공급업체와 계약 체결 및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7월부터 신규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강점인 수산물 답례품을 내실 있게 보강해 수산식품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축산 분야 답례품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목포를 응원하는 기부자가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우수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