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송도갈비, 동두천 2000평 한옥 업장 17일 개점

전통 기와와 목조 건축미를 살려 도심 밖 정서적 안식처를 온전히 구현한 2000평 규모 ‘송도갈비 동두천’. 사진=SFG
전통 기와와 목조 건축미를 살려 도심 밖 정서적 안식처를 온전히 구현한 2000평 규모 ‘송도갈비 동두천’. 사진=SFG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 ‘송도갈비 동두천’을 정식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송도 갈비는 수원 인계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상권과 파주 교하점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외식 경쟁력을 동두천으로 이식해 경기 북부의 외식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송도갈비의 28번째 업장인 ‘송도갈비 동두천’은 소요산의 산세를 품은 한옥 건축물로 지어져 전통 기와를 얹은 외관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도심을 벗어난 고즈넉한 휴식을 구현했다.

 

2층 규모의 업장 내부는 개방형 홀과 다채로운 크기의 프라이빗 룸으로 분리해 소규모 가족 외식부터 회갑연, 돌잔치, 대형 비즈니스 연회까지 각기 다른 수요를 빈틈없이 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메뉴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모두 아우르도록 숯불구이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가격 부담을 낮춘 돼지숯불구이와 소양념갈비 등을 전면에 배치하는 한편 1kg당 단 1대만 생산되는 본(本)갈비 3종(양념본갈비·설화본갈비·숯불맛갈비)과 1++ No.9 등급 설화한우등심 등 최고급 희소 원육을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이류 외에도 본갈비탕, 함흥냉면, 소고기국밥 등 식사 메뉴가 준비된다.

 

평일 오후 4시까지는 숯불갈비 주문 시 소액 추가로 냉면·솥밥·현미밥 중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심 한상’을 운영하고 해양심층수와 발아현미밥 등 자체 검증한 식재료를 더했다.

 

개점을 기념하여 연말까지 BMW 미니와 유럽 크루즈 여행권 등을 내건 대규모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소왕숯불양념구이 3인분 주문 시 포장 불고기 1인분을 제공하는 3+1 사은 혜택과 반반 당첨 선물 뽑기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단체 연회 예약 고객에게는 인원별로 최대 9% 할인을 적용하고 선착순 10팀에 프리미엄 상차림을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SFG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 속 웅장한 한옥에서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서비스와 환대를 통해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외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도갈비는 올해 포브스 선정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3대 갈비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옥 스타일의 서울 송파가락 업장을 앞서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과 공간 미학을 미식에 결합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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