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8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철저한 RWA 관리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태준 연구원은 이날 “2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연중 목표치 12.3%에 근접한 12.27%를 달성, 기대 이상의 자본력을 시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가 상승여력은 38.2%로,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iM금융지주의 전날 종가는 1만8090원이었다.
iM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컨센서스 1487억원을 다소 밑돌았다.
정 연구원은 “오는 3분기에는 보통주자본비율이 경영진이 목표하는 12.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영진은 기존 계획대로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율 목표치 역시 기존 40% 대비 상향될 전망이다.
한편, iM금융지주는 2026년 결산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할 필요는 없다.
이에 현금배당 증가보다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정 연구원은 예상했다.
아울러 iM금융지주는 이번 실적 발표에선 3개월 동안 자사주 매입 300억원을 발표했으며, 오는 3분기 실적 발표 때는 150억원 추가 매입을 발표할 전망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