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SK하이닉스가 28일 장초반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0.57% 빠진 16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2.3%), 샌디스크(-11.0%) 등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여파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초점이 단기 실적을 넘어 장기 지속성에 맞춰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비슷한 시각, 삼성전자도 9.25% 넘게 급락해 23만원대까지 밀려났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