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식 발행 373% 증가…단기사채는 46% 감소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지난 7월 기업의 주식발행은 1조4924억원으로, 전월(3155억원) 대비 37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6년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기업공개(IPO)는 2건에 616억원으로, 전월보다 4건 줄었고, 금액은 62.7% 감소했다.

 

유상증자는 5건, 1조43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505억원)보다 850.7%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실적은 24조8496억원으로, 전월(26조8419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일반 회사채는 23건, 2조7770억원이 발행돼 9.3% 증가했다.

 

금융채는 263건, 21조8571억원으로 0.8% 감소했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은 29건, 2155억원으로 89.0% 감소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 금액은 175조1742억원으로 전월보다 35.6% 감소했다.

 

CP 발행금액은 55조3993억원으로 12.9% 증가한 반면, 단기사채는 119조7749억원으로 46.3% 감소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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