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등을 공유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 본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일반소비자를 포함해 금융업계, 관계기관, 외부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이행 성과 등을 종합 발표한다.
금융업계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프로세스 개선, 내부통제 강화 등 금융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
외부 전문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패널 토론과 자유토론 등도 예정돼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