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부사장이 모건스탠리 한국 투자은행(IB) 공동대표로 합류한다.
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김석봉 부사장은 모건스탠리 한국 IB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 한국 IB 부문은 기존 단독 대표를 맡아온 김세원 대표와 함께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김석봉 신임 대표는 최근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비롯해 자본시장 내 주요 랜드마크 거래를 다수 성사시키며 역량을 입증해 온 IB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모건스탠리로 옮길 예정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