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베리어™, 피부 온도 변화에 주목…‘열노화’ 대응 장벽 케어 제품군 확대

자외선 차단부터 세안까지 고려한 ‘바이오 리페어 선크림·컴포트 클렌저’ 출시

사진=시아베리어
사진=시아베리어

제닉(GENIC)의 더마 브랜드 ‘시아베리어(SIABARRIER™)’는 이 가운데 피부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 주목하고 열노화 대응 장벽 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자외선과 외부 자극 등에 의해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장벽 기능과 수분 균형이 저하되는 현상을 ‘열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시아베리어는 최근 ‘바이오 리페어 선크림’과 ‘바이오 리페어 컴포트 클렌저’를 출시했다. 지난 7월 첫 제품 ‘바이오 리페어 앰플’을 선보인 데 이어 피부에 제품을 바르는 단계뿐 아니라 세안과 자외선 차단까지 장벽 케어의 범위를 넓힌 것이다.

 

‘바이오 리페어 선크림’은 일상적인 자외선 차단과 외부 환경 노출 이후의 피부 장벽 관리를 함께 고려했다. 회사 측이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주 사용 후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과 붉은기가 각각 60% 이상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시아베리어
사진=시아베리어

세안 단계에서는 ‘바이오 리페어 컴포트 클렌저’를 추가했다. pH 5.8~6.2의 약산성 폼클렌저로 세정 성분과 장벽 케어 성분을 층별로 구성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자외선차단제와 미세먼지 세정률이 각각 99% 이상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시아베리어는 지난 7월 ‘베리어 테크, 피부를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론칭한 장벽 케어 더마 브랜드다. 피부 상태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의 사용 방식과 제형을 설계하는 ‘인텔리전트 더마(Intelligent Derma)’를 브랜드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방향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 제품이 첫 제품인 ‘바이오 리페어 앰플’이다. 피부 온도에 따라 리퀴드 제형이 묽은 크림 형태로 변화하도록 설계했으며 회사에 따르면 열자극 이후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 속도가 대조 제품보다 최대 2배 이상 빠르게 나타났다.

 

제품 안전성 관련 시험도 제품군 전반으로 확대했다. 바이오 리페어 앰플과 선크림, 클렌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파워 모이스트 크림’ 등 4종은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닉 관계자는 “앰플로 확인한 온도 반응형 장벽 케어 기술을 선크림과 클렌저까지 확장해 세안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이어지는 하루 루틴 전체에서 열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벽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아베리어는 신제품을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말에는 ‘파워 모이스트 크림’을 추가로 출시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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