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멜로우TV와 팀나빠 크루가 오는 9월 17일 국내 첫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팬들을 초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멜로우TV 팀나빠, 파티타임!’ 팝업스토어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동부산점에서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멜로우TV는 로블록스 기반 게임 콘텐츠와 스토리형 예능, 개성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성장한 유튜브 콘텐츠다. 멜로우TV와 ‘팀나빠’의 총 구독자 수는 약 180만 명이며 멜로우TV 채널은 약 94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8억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 1차 사전예약은 8월 26일 조기 마감됐으며 이후 추가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등 팬들의 관심이 팝업스토어에 집중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우니꼬코리아(대표 박신영)가 주최하고 ㈜페퍼앤솔트(대표 최지호)가 공동 주관하며 ㈜플레이다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멜로우TV와 팀나빠를 응원하는 팬들을 초대해 파티를 진행한다는 콘셉트로 캐릭터 상품과 공간, 게임,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팝업 한정 신규 굿즈를 비롯해 게임 체험, 캐릭터 탈인형, 크루들의 대형 벌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점프맵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팬미팅과 DJ 점프파티 등 팬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니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온라인에서 형성된 콘텐츠와 팬덤을 캐릭터 개발부터 상품과 공간, 체험, 디지털 콘텐츠까지 하나의 IP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