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클럽, 창립 20주년 기념...기업·공공기관·대학 통합 복지망 확장

직장인부터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생·교직원까지… 단체 소속원 누구나 누리는 ‘열린 복지’ 실현
전국 4000여 개 제휴망 기반, 20년간 단체 연계형 스포츠·문화 멤버십 생태계 선도

사진=웰빙클럽
사진=웰빙클럽

복지 플랫폼 기업 (주)웰빙클럽(대표 고수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교 학생, 교직원을 포괄하는 복지 플랫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빙클럽은 2006년 설립 이후 기업체 임직원에 집중됐던 복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년간 건강관리와 여가 생활 부문의 복지 인프라를 연결해 왔다.

 

웰빙클럽은 일반 기업 외에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근무자, 대학생, 교직원, 협회 소속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B2B2C 복지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소속 단체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제휴망을 구축해 왔다.

 

현재 헬스, 골프, 수영, 사우나 등 전국 4,000여 개 스포츠 시설망과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 제휴처를 확보했다. 도입 단체는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사내 복지 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모바일 바코드로 등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모바일 앱 환경을 개편해 시설 이용 이력 실시간 조회와 개인별 혜택 안내 기능을 적용했다. 제휴 시설 운영자를 위한 전용 파트너 앱을 마련해 정산과 회원 관리 전산화를 지원하고 있다.

 

웰빙클럽 고수남 대표는 “지난 20년간 웰빙클럽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온 수많은 제휴 기업·기관·대학의 구성원들과 전국 제휴시설들의 두터운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 학생, 공직자 등 모든 단체 소속원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손쉽게 챙길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히고,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맞춤형 통합 복지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빙클럽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원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 리워드 지급 행사, 신규 제휴처 기념 할인, 우수 제휴 시설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온·오프라인 제휴 인프라를 넓히고 단체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해 복지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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