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16일 고려대에서 개최했다고 금융감독원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4개 금융협회(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 고려대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서울보증보험, 미래에셋생명, 한국산업은행 등 업권별 주요 금융사들이 참여해 기업별 주요 직무와 채용 전형 등을 소개했다.
금융권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현직자가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장애인 고용 여건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