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앰버서더인 미야오 안나가 끌로에 27 Summer 컬렉션 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9월 28일 월요일 오전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미야오 안나는 끌로에의 아이템을 활용한 공항 패션을 공개하며 특유의 로맨틱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연출했다. 실루엣을 강조한 크롭 재킷과 란제리 탑의 조합에 하이웨이스트 플레어 진을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출국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미야오 안나의 손에 들린 ‘패딩턴 백(PADDINGTON BAG)’은 블랙 색상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스타일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품격 있는 포인트 역할을 했다.
여기에 메리제인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낸 ‘막심 웨지 펌프스(MAXIME WEDGE PUMPS)’ 및 끌로에 캔들 목걸이를 함께 코디해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끌어올렸으며 안나만의 매력적인 패션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끌로에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미야오 안나는 이번 27 Summer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