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54호 주인공으로 세종 남부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이은영 소방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9일 세종시 어진동에 있는 세종 남부소방서에서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 했다. 전달식에는 소방히어로 54호 주인공인 이은영 소방장과 소방관 동료, 타이어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3명을 선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은영 소방장은 2016년 임관한 이후 수많은 현장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공헌해왔다. 심정지, 뇌출혈, 중증 외상, 응급 분만 상황 등 촉각을 다투는 각종 초응급 상황에 출동 했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응급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또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 세이버 등에 선정 됐다.
이 소방장은 “훌륭한 선후배님들 대신 제가 소방히어로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라 며“소방히어로 이름에 걸맞게 동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구급대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