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인기 오피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활용한 드라마 코칭 강연을 진행하며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에게 ‘인식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권 교수는 오는 10월 말 한 소상공인 포럼에서 ‘인식의 전환, 실패는 성공의 또 다른 확장판’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제를 한 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보기보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전화위복’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속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출근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현실의 직장생활과 연결해, 일의 의미와 자기 정체성,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짚는다.
또 최근 청소년과 성인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애착인형·애착 피규어’ 문화를 사례로 들어, 직장인에게도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자신만의 심리적 지지대와 ‘나만의 백그라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 대표로 활동하며 기업과 소상공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동기부여와 소통, 행복 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