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경기 13개 시 공인중개사사무소 평가 결과 발표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KCA한국소비자평가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진행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 경기 일부(시흥, 안산, 안양, 양주,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하남, 화성시) 지역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평가 지표를 산출해 소비자기본법 제4조가 규정하는 8대 권리(의견 반영권, 정보 제공권, 선택권 등)를 보장하고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중개 전문성과 매물 검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이용 만족도가 높은 거점 부동산 중개업소를 연례 단위로 가려내는 평가 제도다.

 

주관 측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포털사이트 접속자 이용 통계를 기반으로 전국 중개사무소 대상 사전 검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위 30.23% 이내에 진입한 후보군을 추렸으며, 이후 정밀 심사를 거쳐 전국 상위 0.54% 범위에 든 중개사무소를 최종 선별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종합하여 최종 평가를 거쳐 △매물의 다양성 △게재물의 신속성 및 정확성 △직원의 친절도 △부동산 중개업 연혁 △전반적 평가 총 5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별 우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므로 소비자들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택할 때, 매물 정보와 함께 경력이나 운영 현황 등 여러 요소를 살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본 평가가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매물, 경력 및 영업 활동성 등을 두루 반영해 결과를 발표한 만큼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