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센터 영구크린,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마무리

주거취약계층 ‘나눔이사’ 지원

사진=영구크린
사진=영구크린

이삿짐센터 영구크린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웃 화합 자원봉사 캠페인 '이사데이 이웃데이'를 마무리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이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이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나눔이사’는 시민들이 이사 후 아래·위·옆집 이웃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전하며 실천한 첫인사 활동을 사회공헌 기부로 연계한 프로젝트다. 영구크린은 시민들의 활동 인증이 누적될 때마다 취약계층에 무료 이사를 연계 지원하는 매칭 기부를 약정했으며 총 500건의 목표 달성에 따라 2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영구크린의 이번 지원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자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영구크린은 임직원 중심의 ‘나눔봉사단’을 조직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포장이사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615건의 ‘나눔이사’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나눔이사 현장에는 영구크린의 이사 서비스 공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회사는 전문 패커 및 인력과 표준 이사 매뉴얼을 투입해 일반 유료 고객 대상 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의 포장이사 품질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구크린 관계자는 "12만 건에 달하는 고객 후기로 검증받은 이삿짐센터의 서비스 품질 그대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이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