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1월 6일까지 4주간 올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수령 주식 조회와 수령 신청은 증권대행 홈페이지 ‘주식찾기’에서 할 수 있다.
개인주주는 평가금액 500만원 이하 주식 및 100만원 이하 대금에 대해선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령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예탁결제원 서울사옥이나 지역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개인주주 본인은 신분증과 주주 명의의 증권계좌를 준비해야 한다.
실물주권 보유자는 해당 주권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상속 등은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예탁결제원은 2009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실시, 현재까지 총 1조1121억8000만원의 미수령 주식과 대금을 주주에게 찾아줬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주의 재산권 보호와 권리행사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