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뮤직그룹 강동아 대표, 음원부터 포토이즘·버블·콘서트까지…아티스트 IP 사업 확장

강동아 대표. 사진=강동아 공식 SNS
강동아 대표. 사진=강동아 공식 SNS

노바뮤직그룹(NOVA MUSIC GROUP, NMG)의 강동아 대표가 K-POP 아티스트의 음원 제작 성과를 브랜드 협업과 팬덤 플랫폼, 라이브 공연으로 연결하며 아티스트 IP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음악 제작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오프라인 팬 경험·공연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설계하는 통합 프로듀싱이 핵심이다.

 

강동아(Donga) 대표가 총괄 제작한 한희의 싱글 ‘Clock It’은 지난 9월 2일 YG PLUS를 통해 발매돼 일주일 만에 싱가포르 아이튠즈 일렉트로닉 차트에 진입했다. Mnet ‘래퍼여친구함 : KISS or DISS’에 출연한 채화린의 싱글 ‘Dat Boi’도 9월 29일 발매 이후 약 2주 만에 앨범 관련 숏폼 영상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강동아 대표는 두 싱글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사·작곡·편곡뿐 아니라 음악적 방향 설정, 앨범 콘셉트 기획, 아티스트 브랜딩, 비주얼 콘텐츠 제작,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이끌었다. 글로벌 대형 음악 퍼블리싱 작곡가 경험이 있는 그는 음악적 완성도와 아티스트의 시장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강동아 대표는 음원 발매 이후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계 활동을 설계했다. 아티스트 한희는 지난 9월 첫 팬미팅 겸 쇼케이스를 개최한 데 이어 포토이즘과 협업해 ‘Clock It’ 앨범과 연계한 아티스트 프레임을 출시했다. 음원 스트리밍과 프레임 촬영 인증을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디어유 팬 소통 서비스 ‘STARS bubble’을 오픈해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티스트 채화린 앨범 쇼케이스 포스터, 출처=채화린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채화린 앨범 쇼케이스 포스터, 출처=채화린 인스타그램

채화린 역시 지난 10월 첫 팬미팅 겸 쇼케이스를 열고 ‘Dat Boi’ 라이브 무대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동아 대표는 행사 기획부터 공연 구성, 현장 운영까지 총괄하며 방송으로 형성된 관심을 음악과 오프라인 팬 경험으로 연결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 오후 8시에는 숲세권 라이브 카인드스퀘어점에서 콘서트 ‘LILAC’이 개최된다. 강동아 대표가 공동 기획한 공연으로 아티스트 한희, 채화린과 휘나가 참여한다. 직접 제작한 두 아티스트의 음악을 같은 무대에서 선보이며 음악 프로듀싱과 공연 기획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바뮤직그룹은 아티스트 개발과 음원 제작을 기반으로 브랜드 협업, 콘텐츠, 팬덤 플랫폼, 공연까지 연결하는 크리에이티브 뮤직 그룹이다. 강 대표는 K-POP 아티스트와 메가 크리에이터의 음악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NMG는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과를 콘텐츠·글로벌 팬덤·공연으로 이어가는 사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바뮤직그룹은 강동아 대표의 K-POP, 메가 크리에이터 음원 작곡·아티스트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음악과 새로운 아티스트 IP를 개발하는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이다. 국내외 K-POP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과 다양한 공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 고유의 IP를 콘텐츠, 브랜드, 팬덤 및 공연 등 다양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통합 프로듀싱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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