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티브루 액상스틱 4종’ 2026 서울카페쇼 ‘체리스 초이스’ 선정

사진=한국맥널티
사진=한국맥널티

한국맥널티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서울카페쇼’에서 자사 차(茶) 브랜드 ‘티브루(Tea Brew)’의 액상스틱 4종이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인기제품(HOT)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체리스 초이스’는 서울카페쇼 참가업체의 제품 중 차세대 히트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제품·인기제품 쇼케이스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제품(NEW) 30개와 인기제품(HOT) 30개를 선정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티브루 액상스틱’은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호박팥차 총 4종으로 찬물과 따뜻한 물에 모두 잘 섞이는 액상 형태의 차 제품이다. 물 500mL에 스틱 한 포만 넣으면 끓이거나 우릴 필요 없이 3초 만에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일상생활은 물론 카페, 오피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브루는 지난해 ‘2025 상반기 쿠팡 어워즈’ 식품 카테고리 ‘신상품베스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서울카페쇼 ‘체리스 초이스’ 인기제품으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미국, 호주,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시작하며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티브루는 일상에서 차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체리스 초이스 선정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식음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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