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노드메종이 전개하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퍼즐랩(SKIN PUZZLE LAB)이 2026년 10월 29일 공식 론칭과 함께 첫 스킨케어 라인인 ‘HWA-SAL LINE(화살라인)’의 토너와 세럼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킨퍼즐랩은 ‘피부마다 다른 고민, 그 답을 설계합니다’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출범한 브랜드다. 퍼즐 조각을 맞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듯,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필요한 원료를 탐색하고 최적의 배합 비율을 설계해 자연 유래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스킨퍼즐랩은 피부 고민 해결의 출발점이 되는 자연 유래 핵심 성분을 'RESET PIECE(리셋 피스)'로 정의한다. 자연에서 발견한 핵심 성분에 각 피부 고민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하나의 완성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브랜드의 제품 개발 방식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첫 번째 RESET PIECE로 선택한 소재는 '화살나무'다. 스킨퍼즐랩은 화살나무의 원료적 특성에 주목해 화장품 원료로서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브랜드를 전개하는 노드메종은 원료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살나무잎/줄기수'를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고, 2026년 6월 15일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성분사전에 신규 표준화 명칭으로 등재했다. 스킨퍼즐랩의 첫 제품은 해당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한 국내 최초 사례다.
스킨퍼즐랩은 이를 바탕으로 화살나무잎/줄기수, 화살나무가지/줄기추출물,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알란토인을 조합한 독자 성분 'HWA-SAL Complex™'를 설계했다. 여기에 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각 피부 고민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첫 번째 제품 라인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HWA-SAL LINE'은 '화살나무'의 화살과 '화장을 살린다'의 앞글자를 딴 화살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메이크업으로 피부 고민을 가리기보다 피부결과 피부톤 등 피부 컨디션을 먼저 관리해 화장을 살리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했다.
첫 제품은 '화살라인 텍스처 리셋 토너(350mL)'와 '화살라인 스킨 리셋 세럼(60mL)' 두 가지다. '화살라인 텍스처 리셋 토너'는 화살나무잎/줄기수 약 51%, HWA-SAL Complex™ 3%를 함유한 제품으로, 거칠어진 피부결과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화살라인 스킨 리셋 세럼’은 화살나무잎/줄기수 43% 및 HWA-SAL Complex™ 5%를 함유해 피부톤과 모공결, 무너진 장벽 밸런스를 종합적으로 케어한다.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토너부터 안색과 장벽을 탄탄히 다지는 세럼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스킨케어 단계를 제안한다.
임상 기관을 통한 유효성 평가도 완료했다. 스킨퍼즐랩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 보습, 톤 개선, 결 정돈, 각질 완화, 모공 수·면적·깊이 축소 등 주요 피부 고민과 관련된 8개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 지표를 나타냈다. 또한 인체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퍼즐랩 관계자는 "자연에서 좋은 성분을 발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피부 고민에 맞춰 어떤 성분을 함께 사용하고, 어떤 비율로 조합하는가에 있다"며 "스킨퍼즐랩은 성분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피부에 필요한 성분들의 균형을 설계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을 살리는 화살토너, 화살세럼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킨퍼즐랩의 첫 번째 제품 2종은 10월 2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