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신규 기능 출시…바코드 스캔으로 출고 자동화∙반품 회수 접수 지원

상품 출고 시, 바코드 스캔으로 운송장 송신∙배송 상태 변경∙재고 차감까지 자동 처리

사진=사방넷
사진=사방넷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바코드 스캔으로 출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품·교환 회수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출시해 온라인 셀러의 물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규 기능으로  출고 담당자가 상품 검수 과정에서 송장 바코드 스캔을 완료하면 운송장 번호가 쇼핑몰에 자동 전송된다. 이와 동시에 배송 상태가 ‘배송 중’으로 변경되고 출고된 수량만큼 재고도 자동 차감돼 수작업으로 재고를 조정하는 번거로움과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

 

반품·교환 상품의 회수 접수도 간편해졌다. 여러 택배사를 이용하는 셀러도 각 택배사 사이트에 따로 접속할 필요 없이 사방넷에서 바로 회수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반송장 정보도 자동으로 반영된다. 송장 출력과 배송 현황 조회도 사방넷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다.

 

배송 현황은 30분마다 자동 갱신돼 고객의 배송 문의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블랙 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로 주문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온라인 셀러의 물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환·반품이 잦은 패션 분야에서는 사방넷에서 바로 회수 접수를 진행해 고객 응대와 반품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 기획전마다 사은품이나 세트 상품 구성이 달라지는 뷰티 분야에서도 바코드 검수로 포장 오류를 확인하고 검수 이후 송장 전송과 재고 차감까지 자동화해 출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판매 채널이 늘고 사업 규모가 커져도 운영의 복잡함이 셀러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며 “셀러에게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다양한 사업 환경과 운영 방식에 맞춘 커머스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방넷은 신규 기능 오픈을 기념해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10만원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방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