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잘(브랜드명 플레이스탭)이 틱톡(TikTok)과 중국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사업 영역을 넓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해외 소비자 대상 마케팅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광고주에게 다양한 홍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플랫폼 이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주식회사 잘은 틱톡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샤오홍슈(小红书)를 중심으로 중국 소비자 대상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음식점과 숙박업, 뷰티, 관광 관련 업종 등 외국인 고객 유치가 필요한 광고주에게 새로운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현지 소비자의 관심사와 검색 행동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주식회사 잘은 네이버 플레이스 및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SEO), 퍼포먼스 광고, 콘텐츠 마케팅, 지역 기반 광고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널 확대를 계기로 기존 국내 광고 운영 경험과 글로벌 플랫폼을 연계해 광고주의 업종과 사업 목표에 적합한 종합 마케팅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식회사 잘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국내 플랫폼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채널을 활용하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틱톡과 중국 마케팅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광고주에게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잘은 플레이스탭 브랜드를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와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 퍼포먼스 광고 등 국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