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에서 ′2026년 제1회 수리바위 캠핑정원 별빛캠핑′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천문체험과 문화공연, 숲체험을 결합한 행사에 사전 선정된 캠핑객 9팀, 약 36명이 참여했다.
첫날 태양관측카드 만들기, 천체망원경 조작, 운석 관찰 등 천문체험이 진행됐다. 야간에는 별자리 해설과 천체관측을 함께 했고 저녁 버스킹 공연도 캠핑정원 이용객 약 80명이 함께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겼다. 둘째 날 숲해설가와 함께 숲을 탐방하고 자연물 체험활동을 했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별빛캠핑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별빛캠핑 2회 행사는 7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다.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버스킹 공연은 당일 캠핑정원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여= 유동주 기자 yd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