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6% 넘게 급락…5000선 턱걸이 마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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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해 5000선을 턱걸이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2% 내린 5059.6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급락해 개장 직후 8.78% 하락한 4911.28까지 밀렸다.

 

장 중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에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해제된 이후에도 지수 급락세가 지속해 오전 9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03% 내린 644.27로 마감했다.

 

지수는 3.53% 내린 654.4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장 초반 7.26% 급락한 629.17까지 하락했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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