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멤버십 혜택을 준비했다. 식음료·쇼핑·여행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장기고객에게는 아이맥스(IMAX)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수능 시즌을 맞아 식음료·쇼핑·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인기 제휴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하루에서 닷새로 늘린 ‘유플투쁠 플러스 위크’를 운영한다. 기존 하루였던 인기 제휴사 쿠폰 발급 기간을 닷새로 늘려 고객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원하는 제휴사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제휴사별로 가입자 1인당 1회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에도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스타벅스, 공차, 다이소, 스파오, 서울랜드, 롯데월드,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수능을 치른 자녀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U+ 장기고객 IMAX 스페셜 데이’도 진행한다.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국 5개 CGV IMAX관에서 총 4000명 규모의 초청 행사를 연다.
상영작은 올해 하반기 기대작인 ‘듄: 파트 3’다. 듄 시리즈는 광활한 사막 풍경과 대규모 전투 장면, 웅장한 음향이 특징으로, IMAX 관람 선호도가 높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이 별도의 예매 부담 없이 수능을 마친 자녀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IMAX관을 전체 대관했다. 초청 행사가 수도권에 집중돼 참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번 행사의 개최 지역을 전주와 부산까지 넓혔다.
관람을 원하는 가입자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U+one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능을 마친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은 응모 시 관련 사연을 함께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화담숲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장기고객 초청 행사다. 앞서 진행한 화담숲 행사는 장기고객 4만6000명이 응모하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플러스 위크와 IMAX 스페셜 데이는 모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보다 편리하고, 더 많은 지역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오래 이용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