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더한 질유산균 ‘인케어’, 여성건강·면역력 한번에

[정희원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린(Dr. Lean)’이 여성의 질 건강에 꼭 필요한 락토바실러스 유익균을 효과적으로 증식시켜주는 질 유산균 제품 ‘인케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인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질건강 기능성 유산균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메인 균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 건강에 필요한 락토바실러스 유익균을 보다 빠르게 증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실제로 리스펙타 유산균은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사멸되지 않고 살아서 질까지 도달할 수 있는 여성 특화 균주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리스펙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15일만에 질 내 유익균을 500%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인케어에는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외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까지 결합돼 있다. 여성 유산균과 아연을 함께 섭취하면 질염 등 염증 반응에 의한 여성질환을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난징농업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연 함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 일반 유산균보다 글루타치온·SOD 등 인체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증가한다. 이때 간, 심장, 신장 등에서 염증 인자의 활성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케어는 이같은 아연의 기능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락토페린도 함유했다. 락토페린은 초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항균성을 띄고 있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생존과 활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줘 아연, 질유산균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케어의 보장균수는 시판 아연 질 유산균 가운데 최대인 50억 마리이며, 인체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란 것도 특징이다. 또,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을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닥터린 관계자는 “인케어는 질건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유산균을 메인으로 아연과 락토페린까지 함유돼 있어 여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이 없다는 점도 여성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